딱히 없음. 후기를 읽어보면 지불한 금액 그 이상을 요구하는 분들이 있네요.

가성비 최고: 위치! 가격! 시설! 여기저기로 이동하기 좋은 위치 저렴한 가격 침대 깔끔, 사물함 있음, 방 안에 화장실이 있지만 방문이 또 따로 있어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해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소등 시간도 적혀있어서 부담 없이 다른 분들께 불 꺼도 되는지 여쭤볼 수 있었어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첫번째 방문시 괜찮은 것 같앗는데, 두번쩨 방문이라 그런지 불편한 기분이 조금 . 소형냉장고가 없어 불편했고 침대 삐걱거리는 소리가 조금 심함(오해 말기를 친구랑 동행 재주 올레길 여행)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자들에겐 근처에 제주버스터미널이 있어 강추 300미터 근처에 제주 기사 뷔페식당 일인당 일만원으로 제주에 있는 밥값과 비교하면 가성비 최고

2024년 4월에 숙박함

깨끗한 시설 친절한 직원

2024년 3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추워 샤워 및 이용시 불편

가성비 및 대중교통 편리성

2023년 12월에 숙박함

침대가 삐그덕거려서 조금 불편했어요

친절한 스태프

2023년 7월에 숙박함

간단한 조식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터미널근처라 교통이 아주 편리합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제주시 버스터미널 옆이라 위치 최고 호텔보다는 조금 못하지만 가성비 최고입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공항근처라 좋았고 수건 넉넉하게 사용가능하며 화장실이 넓어서 좋았음.

2023년 5월에 숙박함

가성비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물이 졸라 오래 틀어야 따뜻해짐

2023년 2월에 숙박함

더움

따듯

2023년 2월에 숙박함

수압이 약하고 따듯한 물이 잘 안나왔습니다. 화장실도 매우 추워서 씻기 힘들었습니다. (다만 이날 한파여서 그런걸 수도..)

바닥이 따끈따끈하고 난방이 잘 됐습니다. 직원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었습니다. 1박 3만원정도로 공항과도 가까워 하루 이용하기에는 딱 좋았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주차공간

친절한 직원 교통 편리 도심 위치 공항 가까운 거리 가성비 우수

2022년 8월에 숙박함

수압이 많이 약한 편입니다. 그밖에 몇가지 불편사항이 있지만 게스트하우스를 너무 높은 눈높이로 바라보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봅니다.

다른 게스트하우스는 싱글룸이라도 욕실은 공용인 경우가 여럿 있는데, 여기서는 모든 것을 프라이빗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밤 늦게 입실할 수 있도록 잘 소통하여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2022년 5월에 숙박함

모텔촌에 위치하고 있어서 관광객 몰릴때는 시끄러울것 같아요 다른방 문닫는 소리도 나더라구요.. 숙소로 들어오는 길에 버스터미널이 있는데 도보가 따로 없어서 이동할때 좀 위험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준비된 세면도구가 바디워시, 샴푸, 비누, 수건이니 나머지는 챙기셔야해요. 저는 상세히 안적혀있어서 그냥 갔다가 칫솔사고 세안은 친구에게 빌려서 썼어요. 치약은 일회용이 아니고 큰거 쓰다만거를 계속 쓰더라구요... 코로나 시기에 위생이 좀 걱정되는 부분이었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했고 새벽에 이용했는데 짐도 맡아주셔서 좋았어요. 공항에서 택시타고 15분이면 도착하는 거리라서 새벽비행기 타고 와도 괜찮았어요.

2022년 3월에 숙박함

건조대가 침대 위에 걸려 있어 다른 방처럼 침대와 떨어진 벽쪽에 변경하여 설치할 것을 조언합니다

게스트하우스라 다른 사람과 같이 잠을 자는게 아닌가 우려했었는데 단독방에 침대 잠자리가 깨끗하고 화장실과 샤워실이 생각했던 것보다 넓어 가성비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게다가 공항은 버스로 5분 정도이고 제주버스터미널은 100미터 이내여서 숙소를 찾기도 수월했고 교통편 이용도 억수로 편리했습니다. 덤으로 여사장님은 친절하고 편안한 모습이 좋았구요 처음엔 4박5일 제주 여행 일정으로 다른 곳도 1박씩 따로 숙소를 정했다가 가볍지 않은 벼낭 탓으로 다른 곳을 취소하고 이곳으로 숙소를 정한것이 결과적으로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홀로 여행자라면 이곳 싱글 배드(독방)으로 숙소를 정할것을 조언합니다 후기작성하다보니 알바생 같은 기분이 들지만 부산 사는 60대 남성입니다

2022년 3월에 숙박함

싱글룸이었는데 객실에 작은 냉장고 비치되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음.

제주버스터미널에서 아주 가까이에 있어 대중교통이용하여 여행하려는 사람에게 딱 좋았음.

2022년 2월에 숙박함

없다

위치

2022년 2월에 숙박함

엘베가 없어서 3층까지 가방 들고 가기가... 힘들었어요

위치 가격 근처 맛집 다양해요~~

2021년 12월에 숙박함

아이들과는 너무 좁았음

위치, 가격

2022년 1월에 숙박함

친절하십니다. 제주공항하고 가까워요. 시설이 오래되긴 했으나 저렴한 비용이기에 그정도는 감수했습니다.

2021년 12월에 숙박함

도미토리에 살림을 차린 분때문에 놀랐습니다. 이 점에 대해 문의했더니, "우리 집에 자주 오는 손님입니다. 젊고 자주 이용하는 분인데, 뭐, 별로 ......" 라고 하더라고요. 1. 저녁 8:45~9:30에 다른 분과 말할 때와 아침 5:45에 나가려고 부시럭대니까, 크게 화내더라고요. 아침에 물건을 가지고 나와 챙겨야 했습니다. 그분도 다른 날에 5:00부터 45분동안 부시럭댔어요. 2. 걸어놓은 긴 원피스가 내려와 공기청정기를 가려서 공기청정기를 켜놨어도 무용지물이어습니다.

1. 직원분들, 특히 12월 2일에 근무하신 남자분과 여자분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2. 위치가 제주버스 체계를 모르는 분들에게는 편리할 것입니다.

2021년 12월에 숙박함

수압이 약했다

난방이 잘되고 위치가 터미날 3분거리라서 매우 편리했음. 직원도 친철했음

2021년 1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