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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어보기독일 여행에 가장 좋은 시기는 5월부터 9월까지입니다. 가끔 소나기가 내리지만 날씨가 따뜻하고 날도 길어 독일 어디든 여행하기 좋습니다.
늦은 봄에는 대개 날씨가 온화하고 쾌적하며, 6월과 7월, 8월에는 평균 기온이 20도대를 넘기도 합니다. 여름이 되면 프랑크푸르트, 오펜바흐 등의 도시에서 더위가 최고조에 달하며, 베를린에서는 비가 자주 내리고 따뜻한 날씨가 계속됩니다. 5월과 9월 사이에 독일을 여행하면 좋은 날씨 속에 다양한 축제를 즐겨볼 수 있습니다. 함부르크의 항구축제(Hafengeburtstag), 베를린의 카니발(Karneval), 뮌헨의 유명한 옥토버페스트 등 여러 축제가 진행됩니다.
독일 여행하기 좋은 시기를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독일 월별 날씨 정보 & 여행 팁
1월은 독일에서 가장 춥고 어두운 달로, 날이 짧고 기온도 0°C를 겨우 넘습니다. 하지만 꼭 실망할 것만은 아닙니다. 추운 날씨 덕분에 산악 지대에서는 스키를 즐길 수 있으니까요. 또한, 독일의 박물관, 미술관, 쇼핑점, 레스토랑 등에서 실내 활동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몇몇 이웃 나라만큼은 아니지만 독일에도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하르츠산, 알고이 등 빼놓을 수 없는 인기 스키 리조트들이 있답니다. 베를린은 스키 인파로 분주한 산악 지대만큼 춥지 않지만 그래도 따뜻한 옷이 필요합니다. 기왕이면 1월에 열리는 베를린 패션 위크에 맞춰 세련된 복장으로 멋을 내보세요.
4°C
최고
-0°C
최저
17일
강수/강우
2월에는 독일 대부분 지역에서 날씨가 1월보다 조금 더 따뜻해지기는 하지만, 여전히 기온이 한 자릿수에 머무르는 만큼 두꺼운 옷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함부르크와 발트해 근처가 특히 쌀쌀하지만 다행히도 2월은 독일에서 가장 비가 적게 내리는 달이기 때문에 쾌적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맑고 추운 날씨에 2월 방학이 겹치면서 스키장과 리조트는 1년 중 가장 붐비는 시기를 맞이합니다. 산악 지대가 본격적인 스키 시즌에 접어든다면 대도시는 각종 축제로 분주합니다. 특히 사순절 직전주에 접어들면서 11월에 시작된 ‘카니발(Karneval)’이 절정에 이르게 됩니다. 쾰른, 마인츠, 본 등에서는 퍼레이드와 카니발 행렬, 멋진 복장을 입은 파티 인파가 주요 도로를 가득 메운답니다.
4°C
최고
-2°C
최저
14일
강수/강우
독일의 3월은 쌀쌀한 날씨로 시작해 점점 생생한 봄기운을 머금습니다. 기온이 올라가고 맑은 날도 늘어나지만 따뜻한 옷을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오후에는 햇살이 강한 날도 있으므로 선글라스도 잊지 마세요.
독일에서 3월은 행사가 별로 없고 인파도 붐비지 않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베를린에는 세계 최대의 여행 행사인 국제관광박람회(ITB)가 열려 많은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함부르크 돔도 놓쳐서는 안될 행사입니다. 1329년에 시작된 이 행사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축제일뿐만 아니라, 규모도 제일 큽니다. 롤러코스터와 놀이기구, 맛있는 음식이 준비되어 있어 온 가족이 즐기기에 좋습니다.
10°C
최고
1°C
최저
14일
강수/강우
4월이 되면 독일에도 완연한 봄이 찾아옵니다. 보통 하늘이 맑고 평균 기온도 10°C 정도에 머물지만, 이 시기에 독일을 여행한다면 날씨를 예측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햇빛이 들다가도 순식간에 비가 내리기도 하므로 우산과 우비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와 상관없이 4월은 부활절 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로 전국이 분주한 달입니다. 베를린에서는 4월에 예술 및 영화 행사, 클래식 음악 축제, 미술관 주말 개방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옥토버페스트가 열리려면 한참 남았기 때문에, 슈투트가르트, 뮌헨 등의 도시에서는 사람들이 봄 축제 기간에 먼저 맥주로 축배를 듭니다. 겨울의 끝을 축하하는 마이페스트(Maifest)에서 레이더호젠과 던들을 차려입고 축제 분위기를 만끽해보세요. 하르츠산 마을에서는 할로윈과 비슷한 발푸르기스의 밤 퍼레이드가 열리는데, 마법사로 분장해 퍼레이드에 참가해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14°C
최고
5°C
최저
14일
강수/강우
5월의 독일 평균 기온은 약 15°C를 유지합니다. 북해와 발트해 연안의 날씨는 조금 더 쌀쌀하지만 베를린과 바이에른주 등의 중부 및 남부 지역 평균 기온은 그보다 높습니다. 가끔 소나기가 내리므로 만약을 대비해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날씨가 시작되는 5월에는 5월 1일 노동절을 시작으로 다양한 휴일과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베를린의 경우 노동절에 도시 전체가 거리 축제와 시위로 매우 혼잡하니 유의하세요. 5월 말에는 베를린에서 다문화를 테마로 한 문화 카니발(Carnival of Culture)이 열립니다. 4일 동안 진행되는 이 축제는 베를린이 지닌 문화적 다양성을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랍니다. 함부르크에서는 콘서트, 전시회, 불꽃놀이 등을 즐길 수 있는 항구축제(Hafengeburtstag)가 개최됩니다. 조용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괴팅겐에서 열리는 국제 헨델 페스티벌(International Handel Festival)에 참여해보세요. 오페라 공연과 클래식 콘서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17°C
최고
8°C
최저
15일
강수/강우
독일의 6월은 맑고 따뜻한 날씨를 자랑합니다. 특히 밤 9시까지 해가 지지 않는 날도 종종 있습니다. 이 시기에 현지인들은 호수나 북부 해안에서 좋은 날씨를 만끽하곤 합니다. 수영복과 자외선 차단제를 준비해 물놀이 인파에 어울려보세요. 6월은 독일에서 가장 비가 많이 내리는 달이므로 우산을 챙기는 것도 잊지 마세요.
6월에는 각종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특히 다양한 음악 축제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뷔르츠부르크의 아프리카 페스티벌(Africa Festival)에서 펼쳐지는 흥겨운 리듬, 뉘르부르크링의 록암링에서 선보이는 힘찬 리프, 라이프치히의 바흐 페스티벌(Bachfest)에서 울려퍼지는 전통 클래식 음악의 선율까지, 즐길 거리가 한가득입니다. 이 중에서 취향에 맞는 축제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끌리는 축제가 없다면 독일 여러 도시에서 페뜨 드 라 뮤지끄의 일환으로 열리는 무료 콘서트를 찾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킬에서 1주일간 개최되는 대규모 요트 축제인 킬러 보헤(Kieler Woche)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21°C
최고
11°C
최저
15일
강수/강우
7월은 날씨가 따뜻하고 낮 시간도 길어 독일을 방문하기 가장 좋은 달입니다. 이 시기에는 30°C까지 올라가는 기온을 피해 호수나 해안으로 피서를 떠나는 현지인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7월은 독일에서 여행 성수기에 해당합니다. 기온이 높아지면서 폭우가 내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반바지, 티셔츠, 수영복과 함께 우비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7월에 독일의 도시를 여행하신다면 파티 복장을 꼭 준비하세요. 특히 곳곳에서 유럽 최대 규모의 LGBTQ+ 프라이드 퍼레이드가 열리므로 그에 맞춰 옷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현지에서 크리스토퍼 스트리트 데이라고 부르는 이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베를린, 뮌헨, 쾰른 등의 도시에 수십만 명이 몰려듭니다. 물론 독일의 다른 도시에서도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코부르크에서는 삼바 페스티벌(Samba Festival)이 열리며, 함부르크에서 펼쳐지는 슐라게르무브(Schlagermove) 거리 퍼레이드에서는 70년대의 디스코 복장을 차려입은 참가자들이 펼치는 신나는 행진을 만날 수 있답니다. 차분한 분위기의 행사도 곳곳에서 열립니다. 뮌헨의 오페른페스트슈필레(Opernfestspiele)에서는 오페라 콘서트, 슐레스비히홀슈타인 뮤직 페스티벌(Schleswig-Holstein Musik Festival)에서는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베를린 패션 위크에서는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24°C
최고
14°C
최저
16일
강수/강우
8월은 독일에서 가장 더운 달 중 하나로, 평균 기온이 약 20°C에 달합니다. 따라서 더위에 대비한 옷차림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후에는 가끔씩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올 수 있으니 우비를 챙기는 것도 잊지 마세요.
현지인들은 대부분 8월의 여름 날씨를 이용해 북부 해안 지방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해변이나 발트해의 시원한 바람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로스토크에서 펼쳐지는 한제 세일(Hanse Sail)에서 멋진 요트들이 항해하는 모습을 구경하는 것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 남쪽 슈투트가르트에서는 4일간 슈투트가르트 여름 축제(Stuttgarter Sommerfest)가 열려 시내 중심부가 온통 축제의 장이 됩니다. 각종 음악과 행사, 음식을 즐길 수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8월말이 되면 베를린에서는 박물관의 밤(Lange Nacht der Museen) 행사가 열립니다. 베를린의 박물관과 성, 플라네타리움 등이 홀과 테라스, 기록관을 야간 개장하는 특별한 행사입니다.
23°C
최고
13°C
최저
15일
강수/강우
독일에서 9월은 가을이 시작되는 달이지만 여름 날씨가 아직 남아 있어 기온이 쾌적하고 낮 시간도 깁니다. 9월은 방학이 끝나는 데다가 날씨도 맑아 독일을 여행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행사도 다수 열립니다.
가장 유명한 행사로는 옥토버페스트가 있습니다. ‘옥토버’라는 이름 때문에 조금 헷갈릴 수도 있지만 사실 이 행사는 9월에 시작됩니다. 뮌헨은 이 행사의 본고장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옥토버페스트를 개최합니다. 하지만 하노버, 슈투트가르트, 프랑크푸르트, 베를린 등의 도시에서도 독일 전통 음식과 맥주가 함께하는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9월에는 베를린마라톤대회도 열리는 만큼, 맥주 축제를 충분히 즐겼다면 맑은 하늘 아래 콧바람을 쐬는 것도 좋습니다.
18°C
최고
10°C
최저
13일
강수/강우
10월의 독일 날씨는 다소 예측이 어렵지만 대체로 온화한 기후를 유지합니다. 맑지만 서늘한 날씨가 이어지므로 이 시기에 독일을 여행하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할 경우 걸쳐 입을 옷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현지인처럼 복장을 갖추고 싶다면 던들이나 레더호젠을 멋지게 차려입고 9월 말부터 열리는 옥토버페스트에 참여해보세요.
신나는 맥주 축제가 끝난 뒤에도 독일에는 여전히 즐길 거리가 많습니다. 뮌헨은 맥주 축제를 마무리하고 연례 마라톤 대회 준비에 돌입합니다. 이 대회는 보통 10월 초순 또는 중순에 열립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는 세계 최대의 도서 전람회가 개최되어 문학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베를린에서는 빛의 축제(Festival of Lights)에 맞춰 시내 곳곳의 명소들이 아름다운 조명으로 장식됩니다.
14°C
최고
7°C
최저
14일
강수/강우
11월이 되면 독일에는 이른 겨울 소식이 찾아듭니다. 평균 기온이 한 자릿수로 떨어져 추운 날씨가 이어지며, 비가 오고 바람도 붑니다. 하지만 흐린 날도 나름대로 장점은 있습니다. 11월에는 독일을 방문하는 인파가 다소 잦아드는 덕에 인기 명소를 좀 더 한적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브란덴부르크문과 제국의회의사당, 베를린 박물관섬 등의 명소를 둘러보면서 주변에서 열리는 몇 가지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편 베를린 재즈 페스티벌에서는 라이브 콘서트뿐만 아니라 영화, 토크쇼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11월 말에 뮌헨에서 열리는 톨우드 윈터 페스티벌(Tollwood Winter Festival)은 음악과 예술, 음식, 시장이 한데 어우러지는 문화 축제입니다.
9°C
최고
4°C
최저
15일
강수/강우
12월부터는 독일에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찾아옵니다. 평균 기온이 0°C를 겨우 웃돌고, 알프스 일부 지역에서는 영하의 날씨가 시작되는 만큼 따뜻한 옷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12월에는 바이에른주에서도 눈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물론 산간 지방으로 올라갈수록 눈이 내릴 가능성은 더 높아집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꾼다면 이때가 적격입니다.
추운 바깥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유명 크리스마스 마켓은 많은 사람들로 붐빕니다. 도시 광장에는 나무로 만든 소박한 모양새의 노점이 들어서 전통 크리스마스 음식과 공예품, 몸을 덥혀주는 멀드 와인 등을 판매합니다. 뉘른베르크의 크리스트킨틀레스마르크트(Christkindlesmarkt), 드레스덴의 슈트리첼마르크트(Striezelmarkt), 베를린의 젠다르멘 마르크트는 유럽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크리스마스 마켓입니다. 크리스마스 축제 분위기를 충분히 즐겼다면 이제는 새해 전야를 축하할 차례입니다. 현지에서는 이 날을 질베스터(Silvester)라고 부르는데, 독일 곳곳에서 불꽃놀이와 파티가 펼쳐집니다.
6°C
최고
2°C
최저
17일
강수/강우
독일에서 날씨가 가장 좋은 시기는 5월에서 9월 사이입니다. 때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이 기간에는 대체로 낮이 길고 온도가 높습니다. 특히 7월과 8월은 독일에서 가장 더운 달입니다. 이 시기에는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등의 도시에서 기온이 30도 초반대까지 올라갑니다. 5월과 6월은 기후가 온화해서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적합하며,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9월까지도 상당히 따뜻한 날씨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5월과 9월 사이는 보통 날씨가 쾌적하지만, 봄비나 여름 폭우에 대비해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
베를린 | 최고 | 3°C | 4°C | 9°C | 15°C | 19°C | 22°C | 26°C | 25°C | 19°C | 14°C | 9°C | 6°C |
최저 | -1°C | -3°C | 0°C | 4°C | 8°C | 11°C | 14°C | 13°C | 10°C | 6°C | 3°C | 1°C | |
강수/강우 | 17일 | 14일 | 15일 | 14일 | 15일 | 15일 | 16일 | 15일 | 14일 | 15일 | 16일 | 17일 | |
뮌헨 | 최고 | 4°C | 2°C | 10°C | 14°C | 17°C | 21°C | 24°C | 24°C | 18°C | 13°C | 8°C | 6°C |
최저 | -1°C | -5°C | -0°C | 4°C | 8°C | 11°C | 14°C | 13°C | 9°C | 6°C | 2°C | -1°C | |
강수/강우 | 17일 | 14일 | 15일 | 14일 | 15일 | 15일 | 16일 | 15일 | 14일 | 15일 | 16일 | 17일 | |
함부르크 | 최고 | 4°C | 4°C | 9°C | 13°C | 17°C | 19°C | 23°C | 22°C | 18°C | 14°C | 9°C | 6°C |
최저 | -0°C | -1°C | 1°C | 3°C | 8°C | 10°C | 13°C | 12°C | 10°C | 7°C | 4°C | 2°C | |
강수/강우 | 17일 | 14일 | 15일 | 14일 | 15일 | 15일 | 16일 | 15일 | 14일 | 15일 | 16일 | 17일 | |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 최고 | 5°C | 4°C | 11°C | 15°C | 18°C | 22°C | 26°C | 24°C | 19°C | 14°C | 9°C | 7°C |
최저 | 1°C | -1°C | 2°C | 6°C | 9°C | 12°C | 15°C | 14°C | 11°C | 8°C | 4°C | 2°C | |
강수/강우 | 17일 | 14일 | 15일 | 14일 | 15일 | 15일 | 16일 | 15일 | 14일 | 15일 | 16일 | 17일 | |
쾰른 | 최고 | 6°C | 5°C | 10°C | 14°C | 17°C | 20°C | 23°C | 23°C | 18°C | 15°C | 10°C | 8°C |
최저 | 1°C | -1°C | 2°C | 5°C | 8°C | 11°C | 14°C | 13°C | 10°C | 8°C | 5°C | 3°C | |
강수/강우 | 17일 | 14일 | 15일 | 14일 | 15일 | 15일 | 16일 | 15일 | 14일 | 15일 | 16일 | 17일 | |
뒤셀도르프 | 최고 | 6°C | 5°C | 11°C | 15°C | 18°C | 21°C | 24°C | 23°C | 19°C | 15°C | 10°C | 8°C |
최저 | 2°C | -0°C | 2°C | 5°C | 9°C | 11°C | 15°C | 14°C | 11°C | 8°C | 5°C | 4°C | |
강수/강우 | 17일 | 14일 | 15일 | 14일 | 15일 | 15일 | 16일 | 15일 | 14일 | 15일 | 16일 | 17일 |
독일 숙박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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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city who has it's old history. Various restaurants who offers the tasty traditional food.
프랑크푸르트 근처에서 근접한 도시입니다. 경우 독일의 운치를 느끼고 싶지만 장거리 이동이 불가할 경우 적합한 장소입니다. 강이 흐르고, 조용하고 깨끗하며 오래된 교회와 건물들이 조화롭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주차가 필요한 경우 시청 주차장을 이용 (유료)하면 편리하고 도보로 시내 중심가로 이동 가능합니다. 광장 주변으로 음식점과 카페가 있습니다.
Korean and Japanese food in Dusseldort was delicious. Many places serve grilled Korean food, and the raw fish in Japanese food is fresher than in Japanese restaurants in other regions. And the products in Korean & Japanese grocery stores are very diverse. And the craft beer, Key Alt Beer, is quite delicious.
매우 훌륭했다. 실내는 꽤 넓었고 1박하기 아쉬웠다. 다만 오르막길이 있지만 멀리서 보이는 베로니게 성은 멋졌다..
뮌헨4박5일 애들하고 관광하는 동안 음식도 괘안았고 호텔도 깨끗하고 조식도 괘안았고 교통편도 전철.버스.트램 이용하는데 편리했다. 가차를 이용해서 관광지를 갈때는 중앙역에서 독일고속철도 아니면 바이에른티켓을 이용해도 편리하다. 그리고 마켓가면 이것저것 음식들이 많이저렴하다
깨끗하고 도시와 멋진 건축물들, 친절한 사람들, 쾌적한 거리와 치안 상태가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진짜 좋은 곳도 많고 맛잏ㅇ는데도 많은데, 숙박이 다른도시에 비해 창렬임. 가격은 더 비싼데 시설은 많이 낙후됨. 여기에서 여행할 땐 숙박에 많이 신경써야 할듯
숙소의아침식사는대만족입니다 도시락도부탁할수있었고요.엿중심지를 둘러보고 전통차를마셔보는것도재미있어요.알스터호숫가를중심으로 시내음악회도많아서 좋았어요.
걸어서 이동하기좋은도시입니다 중앙역주변은 빨리지나가세요. 괴태하우스돌러보시고요. 시내중심지에 좋은화장실이있어요. 박람회장주변도 .높은건물도많아서 눈을호강시킬수있어요.
함부르크는 크지만 걸어서 도보로 1시간을걸으면 시낵중심지는 다닐수있어요. 며칠시간이된다면 한구간을이렇게 걸어서 다닐수있습니다. 가는곳마다 식당 빵집많아서 먹을걱정 안해도되고요.그리고 큰백화점등 많아서 구경하기도 좋아요. 박물관 오페라 음악회 교회음악회등 문화도 충분히누릴수있어요. 혼자여행한다면 한장소나한구간을 머무르길추천합니다.
구시가지와 중앙역이 아주가까운 위치에 있는 숙소에 머물며 여러곳을 걸어다닐수 있어 좋았음
유럽 다른 곳(특히 파리)에 비해 물가가 싸고 먹을 만한 가성비의 음식점이 많이 있음. 관광을 위해 방문하기에는 하루 정도가 적당한 것 같음. 공항에서 시내로의 교통이 편하고, 사람들도 조용하고 얌전한 편이고, 질서를 잘 지키는 것 같음 화장품, 치약, 비타민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마트도 많이 있어서 이용에 불편함이 없음
독일은 독일 나름의 매력이 있는 곳이었음. 슈바이학센과 맥주 맛은 유럽 여행중 먹었던 음식중 단연 탑임. BMW박물관을 돈 내고 가는 대신 바로 앞에 있는 엄청 큰 전시장을 공짜로 보는 것을 추천함.
Es war der beste Ort, um mit den Kindern Skifahren zu lernen. Gelernt bei Schorsch in der Skischule Semmler. Er brachte mir die sicherste Art des Skifahrens bei, die gefährlich sein konnte. Er begrüßte mich zuerst hart, aber er war ein herzlicherer Lehrer als jeder andere.
Berlin has a different atmosphere from "west side of Germany". We liked the German museum of technology.
전시볼게 많아요 관광지는 별로 볼게 없어요
Everywhere was interesting as we could see the history. Panorama screens of the Berlin walls Theater was good. The TV tower was fantastic to view all the spots of the city from the tower. It was good that I could stay in Berlin with my German friends! Worth visiting the city as a whole!
유대인을 위한 기념물은 시각적으로는 화려하지않지만 많은걸 느끼게 해주는 공간이었어요. 커리부어스트 61은 무조건 추천합니다. 다양한 커리부어스트를 먹었지만 저희 입맛에는 그곳이 최고더라구요~ bvg 1일권이면 지하철, 트램, 버스까지 모든 이용이 가능해서 편해요.
너무 붐비지도 않았고 편의시설도 적당했고 좋았습니다.
뮌헨 중앙거리를 꼭 가세요 독일 특유의 웅장함이 느껴집니다 사람들이 독일 볼꺼없다고 하는데, 하루정도 시내투어하시고 주변 역사장소들을 방문하시어 보시면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겁니다. 참고로 음식은 엄청짭니다. 무조건 짜요, 안짤수가없음다!!
Dresden city itself is also interesting but I alredy been there so this time I went to hiking to Saxon Switzerland National park. Next day I went to Meissen, everything was easy approachable with S bahn. I recommend to visit this Nathional park and maybe you can extend to Czech Republic.
So memorable hotel that I want to recommend strongly for the family. It makes you more comfortable and relax with noble style!!
프라하 여행후,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드레스덴에 왔는데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다시 오고 싶은 드레스덴입니다.
마을이 깨끗하고 조용하며 공기가 쾌적했고 지역사회에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었다.
음식에는 관심이 별로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라인 강변 진짜 최고👍, 2박 3일 일정에 거의 모든 시간을 라인 강 앞에서 보냈어요. 거의 한식 먹으러 뒤셀 갔던건데, 노을 질 때 진짜, 이쁘구 밴치보다 아래 내려가서 풀밭에서 누워서 노을 구경하면 진짜 최고예요 하루는 꼭 노을 구경 하고 오세요, 거기서 맥주 한캔 하셔도 좋구요!
Really clean city. lot to see. Want to visit once more for rest of the Museum. and also for city tour.
중세 독일의 아기자기한 느낌과 동양인이 거의 없어 더 좋음
We can meet Leopold Mozart and the city of Augustus. The story of Fugger is also interesting. Museum, Cathedral, Mozart House, Maximilian Street are so wonderful.
쾰른과 본에 다녀왔습니다. 열차가 잘 연결되어 있습니다.
프랑크푸르트보다 중앙역 환경이 좋았고 쾌적했습니다. 그리고 광장 주변의 맥주와 음식이 맜있었습니다.
No question.. just visit ..Compact old town and delicious foods, drinks will be a great experience..!!
뮌헨 중앙역에서 1시간 20분소요 도시를 떠나 한적한 휴양지 가볍운 트레킹과 산책 조용하고 아름다운 풍경들 ..시간이 허락된다면 일주일정도 머물고싶은곳입니다.
낮에는 한적하게 도시를 산책하고. 해가 어슴프레 질 쯤 호프브로이에서 활기넘치는 사람들을 만나 함께 즐기는 도시!
슈트트가르트 시내 들어가기 좋은 위치
강변따라 경관이 매우 좋은 곳. 특히 강변따라 펼쳐진 평원이나 오솔길들이 인상적이 었음.
Frankfurt is my favorite city in Germany. I will come again this place with great hotel. However, some hotel has no equipped "Air Conditioning System" - MK Hotel. When you make a reservation, please check, Free Wifi, Air Conditioning System, etc.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비교적 가깝고, 호텔방도 좋습니다. 프론트 직원들도 대체로 친절합니다.
하부르크 성도 독특하고 예뻤지만, 성을 배경으로 백조와 청둥오리들이 노니는 강가를 거닐며 그곳에서 시간을 보내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마을도 아담하고 아름다워 여행하기 편했다.
아름답고 조용한 도시입니다.힐링에 딱!
구글맵이 가끔 햇갈리게 가르쳐줘서 해맸지만 걸어서 뢰머광장, 작센하우젠도 다녀올만합니당. 하이델베르크 6시간 투어도 진행하고 있어서 근교여행하기에 좋았습니다.
하이델베르그에서 가깝고,가격대비 좋은 숙소
퀼른 대성당을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좋았어요 일요일이러서 미사예배 드리는 모습도 볼 수 있어 좋았구요 일정상 다른 명소를 방문하지는 못했지만 우리가 머물렀던 토요일 밤에는 성대한 불꽃놀이가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퀼른성당 근처에서 밤에 마신 시원한 맥주도 맛있었고 아침 산책도 즐거웠습니다.
지난 10여년 동안 이곳에 대단히 자주 머물렀습니다. 늘 친절한 직원과 좋으 아침, 가성비 높은 가격에 대만족입니다. 공항과도 아주 가까워서 편리하기도 합니다. 보름 정도 뒤에 다시 올 예정입니다^^
대도시 답게 관광객이 매우 많았습니다. 공교롭게도 날씨가 너무 더울 때 가서 다니기가 좀 힘들었습니다만, 구청사 등 관광지는 좋았습니다. 이동은 U반과 트램을 이용했는데 트램은 에어컨이 되지 않아 많이 더웠고, U반은 엘리베이터를 찾기가 다소 어려웠습니다(휠체어 이용자)
한국인과 일본인들에게는 매우 편리한 도시인것 같다 볼거리가 많고 도시에 강이 있어 휴가지로 매우 좋다 여러나라의 음식을 접하기 쉬우며 거리가 깨끗한 편이다
It was first time to visit Baden-Baden in Germany. Very nice place to staying. But public transporation such as train schedule were frequently changed which is not satisfying. The journey from Frankfrut internation airport to Baden-Baden was not good. But still Baden-Baden is worth to visit. If I have an another chance to visit there, I will rent a car and would like to visit hot spring in Baden-Baden
Cute place to travel. especially, public transportation was good. the staff of the tourist information center was kind and help with many useful informations
누구보다도 독일 자동차와 그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들렀으면 하는 곳. 아우토슈타트는 중앙역에서 바로 강 건너에 있고 먹을 것과 즐길 것 등이 다 모여있음
너무도 예쁜 고전적인 독일 남부 도시예요.
드레스덴은 역사적으로도 대단히 의미있는 곳입니다. 2차대전때 완파된 도시가 독일인들의 피땀어린 노력으로 잘 재건된 곳이기도 합니다. 드레스덴을 찾을때 마다 많은 것들을 생각하곤 합니다.
독일 여행중 가장 좋은 곳이었어요. 경치도 숙소도 주변 분위기도 다 좋았습니다.
Freiburg is the most beautiful and historical and natural place. I strongly recommand to all travellers.
진짜 우리집 처럼 편리하고 편안한 구조입니다 푹 쉴 수 있는 각각의 침실이 있습니다 농장 기계 소리가 좀 시끄럽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했습니다. 일정상 지나치는 여행지로 선택했는데 다음번에는 천천히 둘러봐도 괜찮을만큼 느낌이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이트 와인 생잔지중 하나여서 와인 좋아하시는분들께는 천국입니다.
히틀러가 사랑했다는 도시 뉘른베르크,,,,,,3번째 방문이다보니 익숙하면서 다시 방문하고 싶은 도시이다.
조용하고 깨끗한 곳입니다. 또 가고 싶습니다.
자연과 문화재를 둘 다 경험할 수 있으니 좋아요!
산과 계곡에서 흘러내는 물과 역사가 함께하는 여행하기 아주 좋은 곳임. 산을 따라 형성된 마을로 전통가옥, 그리고 구경할 만한 오래된 성과 건물도 있고 하이킹도 즐길 수 있는 아주 좋은 여행지라 생각함.
산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호텔이 예쁘고, 시설도 매우 좋았음. 서비스도 매우 만족~~~^^
대도시인 프랑크푸르트의 인근에 소재하여 교통이 좋았고 고속도로도 가깝게 있어 좋은 위치입니다. 그리고 요소요소 볼거리 먹을 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여행하기 좋은 도시입니다, 한적하고 아름다워요
Nice hotel, sauber nett aber WiFi Anmelden war schwer.
공항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가까운 위치이어서 공항이용에 편하다. 직원이 친절하고 잘 응대해주어서 좋습니다. 객실에 전기포트와 냉장고, 전기 레인지 . 컵과 접시 등이 있어서 좋습니다.
가장 좋았던건 역시 옥토버페스트입니다. 옥토버페스트때문에 뮌헨에 방문했고, 옥토버페스트를 즐길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기대하지 않았던 뮌헨 시내도 아름다운 건축물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었기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뮌헨 시내에서 성당쪽으로 들어가면 여러 식당이 있으니 맥주 한잔과 함께 식사를 즐기는건 어떨까요?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파리를 가는 도중 머문 동네. 고속도로에서 가깝고 특별히 볼 것은 없지만 깨끗하고 조용한 동네
아담하고 아름다운 마을 중세시대 고풍스러운 건축물과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었고 걸어다니기 좋았던 마을입니다.
공기 좋고 여기 저기를 봐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자연과 함께인 곳이고 알거이 맥주는 너무 맛 있어요 남부쪽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넘어가기 너무 좋고 근처 퓌센은 진짜 아름다워요.. 독일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강추 합니다.
편리한 교통으로 여러 곳을 오가기 너무 편리 하였습니다. 중앙역 앞쪽은 아이들과 가기는 조금 위험? 담배와 술... 등등 빨리 자리를 이탈 해야 했고 근처에 볼 거리와 아름다운 상점 철다리 등등 산책할 수 있어 좋았어요!
프라이부르크는 아주 많이 방문한 곳입니다. 제가 대단히 좋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구시가광장에서 먹는 소시지빵이며 잘 갖추어진 도시의 여러 시설들이 여행객들을 편하게 하여줍니다.
밤베르크는 생각보다 고전과 현대가 공존하는 큰 도시였다 저녁은 많은 인파로 복잡할 정도이지만 아침에 하는 산책을 꼭 권해드리고 싶다
There were many nice architectures. i recommnend to go museum insel. I saw the Berlin Wall at Potsdammer Plitz, and it was really disgusting because there were so many graffiti and gum attached.And there were so many scribbles at the subway station.
eine schöne hauptstadt von deutschland! es gab viele taxis!
와인이 너무 맛있구요~ 뷔르츠요새에서 내려다보는 시가지가 너무 예뻐요!!
You have to visit Erfurt. There are history, classical contruction, nice people and nature! There are also very nice traditional food!
뉘른베르크 중심에서 15km 에 있는 조용하고 깨끗한 숙소 모든것이 준비되어있다 주차도 편리하고 바닥난방까지 따뜻한 숙소 넓은 거실과 주방 편하게 이용 할 수있는 야외공간 모든것이 완벽한 숙소
아름다운 도시, 모든 곳에 설치된 편의시설 다 좋았음. 날씨가 나빴던 게 유일한 흠이었음 낮 부터 여는 중심가의 야시장, 밤 시간의 쇼핑 타운이 좋았고 많은 먹거리들이 있었음. 다시 가서 더 자세한 경험을 하고싶은 곳임.
뮌헨에서 할거없다고 하는분들 많은데 낮에는 정원에서 산책하고 책읽고 뒹굴거리다가 가끔 저녁에 맥주마시러 가고 하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뮌헨 정말 좋은 도시인거같아요. 저한테는 아쉽고 짧았어요. 영국정원이랑 님펜부르크궁전 산책하기 진짜 좋아요!
Interesting building history of catholic dom and rathhaus..good atmosphere around platz city.
다른 도시에 비해 조용하며 문화(박물관) 와 휴양(온천) 지내기 좋은 도시입니다